[사회] 최강 한파 와중에 눈폭탄 덮친다…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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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많은 눈이 내린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를 찾은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뉴스1

기상청은 6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노원구 등 동북권에는 한파경보, 서울 나머지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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