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하얼빈동계AG, 한국 첫 메달은 쇼트트랙 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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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동계AG, 한국 첫 메달은 쇼트트랙 혼성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김태성·박지원(오른쪽부터)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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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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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박지원과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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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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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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