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호협회장에 신경림 전 회장 당선…“간호법 시행령 내일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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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대한간호협회(간협) 제40대 회장에 신경림 전 회장이 당선됐다.

간협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9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 회장이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명(69.5%)의 표를 얻어 탁영란 현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1부회장에는 박인숙 후보가, 제2부회장에는 이태화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신 회장은 제32·33대, 제37·38대 간협 회장을 역임하고, 제19대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앞선 회장 임기 때 간호법 통과를 요구하며 삭발을 하는 등 간호법 제정 과정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은 오는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간호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 등 약속한 많은 내용을 당장 내일부터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간호 전성시대’를 만들어달라는 믿음의 투표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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