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덕양산업, 새 사명 ‘디와이덕양’… CI 리뉴얼로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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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업계의 선도 기업인 덕양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정비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디와이덕양’으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새로운 CI 리뉴얼을 통해 기업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1977년 창립된 디와이덕양은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 ‘포니’의 내장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0년간 자동차 부품 업계를 선도하며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부응하는 전동화 사업 추진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디와이덕양은 미래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의 사명을 비롯한 CI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신규 사명인 디와이덕양(DY DEOKYANG)은 '탁월함을 추구하다(Drives excellencY)'는 의미의 이니셜 DY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인 덕양을 계승한 이름으로, 이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까지 고려한 결정이며, 단순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을 넘어 더 높은 수준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유산(Heritage)과 미래 정체성(Identity)을 함께 반영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CI는 그동안 걸어온 역사의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직관적인 디자인과 시각적 요소로 표현했으며,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디와이덕양만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디와이덕양은 이번 CI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외형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모든 활동을 하나로 연결해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켜 이를 바탕으로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사와의 차별화는 물론, 시장 내 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디와이덕양 정홍규 사장은 “새로운 CI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기업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DY덕양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디와이덕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브랜드 전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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