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밴스 미국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을 향해 “당신들은 정치에 대해 함부로 떠들려고(pop off about politics)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 …
이채운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예선을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고봉준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최연소 선수로 나섰던 이채운(20)이 마침내…
롄쯔원에게 분노를 표시하는 유프 베네마르스(오른쪽). AFP=연합뉴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유프 베네마르스(23)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이 중국 대표팀 롄쯔원(27)과의 충돌로 무산됐다.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결의안에 대한 의회 표결을 막지 못했다. 공화당 지도부가 표결을 차단하려고 했지만 공화당 의원 3명이 ‘반란표’를 던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백악관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
스키 여제 린지 본이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3번째 수술 받은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 린지 본 인스타그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3번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이란 핵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12월 2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사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네타냐후 …
후지타 히카루 일본 자민당 의원. 사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한 후 당선된 자민당 여성 초선 의원 후지타 히카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후지타 의원은 자민당 소속으로 나가노현 제2구에 출마, 4…
올림픽 트랙에서 훈련하는 스켈레톤 정승기. 로이터=연합뉴스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은 정승기는 메달권에 도전한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의 4번 코스에서 생존하라.'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썰매에 내려진 특명이다. 한국 썰매는 2018…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여자 대표팀 커린 스토더드가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김길리를 덮쳤다. 김종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
프란요 폰 알멘. 신화=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리스트와 첫 2관왕의 타이틀을 가져간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24)이 첫 3관왕의 영예까지 안았다. 폰 알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
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 AP·FBI=연합뉴스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2차 예선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 최가온. [연합뉴스] 새벽 사이 내린 함박눈이 켜켜이 쌓인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작은 마을 한복판에 자리 잡은 스노보드 경기장이 각국 국기를 든 인파로 북적였다. 2…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지난 5일(현지시간)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발송한 소환장(subpoena)은 법사위 차원의 공식 청문회(hearing)가 아닌 의견청취(deposition) 과정에 참석하라는 요청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미국 회사인 쿠팡…
AI 엔지니어 출신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 30~40대 후보들을 내세운 팀 미라이는 8일 총선에서 11석을 얻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지통신] “7석 7석 해냈습니다!(やりました!)” 지난 8일 오후 NHK 선거 개표 방송(출구조사)에서 …
미국의 에너지 봉쇄로 석유가 고갈된 쿠바의 일상이 사실상 마비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쿠바 정부는 9일(현지시간) 대중교통 운행 제한, 대학 비대면 수업, 근무시간 단축 등의 비상조치를 시행했다. 지난 6일엔 국영 기업의 주 4일 근무제 도입과 연료 판매 제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