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백조의 호수’ 금강…겨울나러 온 큰고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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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백조)들이 15일 오후 충북 영동군 금강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고니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한반도로 날아와 월동한다. 호수나 저수지·하천·해안 등에 무리지어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백조)들이 15일 오후 충북 영동군 금강을 찾아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고니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한반도로 날아와 월동한다. 호수나 저수지·하천·해안 등에 무리지어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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