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키친은 실력이다’… 한샘,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서 55년 노하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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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사진=한샘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파이널 무대에서 셰프들의 역량을 극대화한 키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파이널 경연에 최적화된 독립형 아일랜드 키친을 구현하며, 요리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키친 설계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최고의 경연’ 이끌어낸 ‘최고의 무대’
흑백요리사2 파이널 경연에서는 제한된 시간 내에 수많은 식재료를 다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셰프들은 넓은 작업 면을 갖춘 아일랜드를 활용해 재료 손질부터 분류까지 막힘없이 진행했으며, 도구와 재료가 여유 있게 배치된 환경을 통해 오직 요리에만 집중하며 경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조리가 심화되고 동선이 타이트해지는 순간에도 아일랜드는 중심축 역할을 하며 셰프들의 정교한 요리 완성을 뒷받침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파이널 국면에서 이처럼 안정적인 요리 환경은 셰프의 판단력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셰프의 몰입을 극대화한 ‘광폭 아일랜드’ 설계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한 한샘은 파이널 경연을 위해 하부장 2개를 연결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특수 설계했다. 여유로운 조리를 위해 일반적인 가정용보다 넓고 깊은 1.3m 광폭 공간을 확보해 긴박한 경연 중에도 셰프들이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막힘없이 수행하도록 돕고, 360도 카메라 촬영 동선까지 고려했다.
한샘 연구소와 개발팀은 소재와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 내구성과 위생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상판과 프로페셔널급 수전을 적용했으며,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믹서기용 콘센트 위치 등을 정교하게 배치했다. 특히 장시간 서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조리대 높이를 섬세하게 조정해 셰프들의 집중도와 완성도를 뒷받침하고자 했다.
안성재 셰프와 ‘키친은 실력’ 캠페인
이러한 한샘의 노력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공적인 브랜드 메시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성재 셰프와 함께 진행 중인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55년간 축적해온 한샘의 전문성을 강조한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안성재 셰프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소재 선택부터 설계까지 이어지는 한샘의 까다로운 기준을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효율적으로 설계된 키친 환경이라는 점을 강조해 50여년간 축적해온 키친 전문성을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며 한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다.
한샘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라는 글로벌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샘이기에 가능했던 대응력과 설계 역량을 집약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조리 공간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설계·시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최상의 키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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