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연세위드유외과의원·홀로직코리아, 첫 참관 교육 ‘브릿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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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홀로직코리아)
연세위드유외과의원(원장 신만식)은 글로벌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 홀로직코리아(Hologic Korea)와의 ‘COE(Center of Excellence)’ 협약 이후 첫 공식 참관 교육 프로그램인 ‘브릿지 프로그램(BRIDGE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브릿지 프로그램’은 홀로직의 최신 유방 진단 솔루션을 도입한 병원 간 임상 교류 프로그램으로, 3D 맘모그래피와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Stereotactic Biopsy)를 중심으로 실제 진단 프로세스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첫 프로그램은 연세위드유외과의원 신만식 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관련 장비를 도입한 이레미즈외과의원의 김선국 부원장을 비롯해 5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교육은 3D 맘모그래피 촬영부터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 시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질적인 임상 인사이트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3D 맘모그래피(Tomosynthesis)’의 임상 적용이었다. 참가 의료진들은 ▲환자 포지셔닝 및 촬영 프로토콜 설정 ▲고밀도 유방에서의 활용 전략 ▲재촬영 감소를 위한 환경 최적화 ▲판독 정확도 향상을 위한 기준 등 연세위드유외과의원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을 공유받았다.
특히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 세션에서는 병변 위치 설정부터 조직 채취까지의 전 과정이 상세히 시연됐다. 의료진들은 최소 침습 방식으로 환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확한 조직 진단이 가능한 시술의 특성을 실제 프로세스를 통해 확인했다.
연세위드유외과의원 신만식 원장은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는 불필요한 수술적 접근을 줄이면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중요한 검사”라며 “적응증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시술 과정 전반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레미즈외과의원은 최근 홀로직의 3D 맘모그래피를 신규 도입하고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레미즈외과의원 정성구 원장은 “3D 맘모그래피를 통한 정밀 진단 체계 구축과 더불어, 병변을 정확하게 타겟팅하는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를 통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홀로직코리아 이승철 대표는 “홀로직 COE는 글로벌 기준의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연세위드유외과의원에서 진행된 이번 참관 교육은 3D 맘모그래피와 스테레오타틱 바이옵시의 임상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연세위드유외과의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D 맘모그래피, 조직검사, 진단 프로세스 전반을 아우르는 정기 참관 교육과 워크숍을 확대해 홀로직 COE로서 국내 유방 진단 교육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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