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체감 -30도 설산서 11박 12일…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
47회 연결
본문
육군이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에서 혹한 속 동계 특수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의 ‘설한지 극복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특전사는 2월까지 부대별 11박 12일 일정으로 해발 1407m의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최저 체감온도 -30도에 달하는 한파와 폭설을 이겨내는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은 적 후방지역 침투를 시작으로 은거지 활동, 특수정찰 및 항공화력 유도, 타격작전, 도피 및 탈출, 전술스키 기동 순으로 강도 높게 실시됐다. 특히 베테랑 특전대원으로 구성된 대항군과 드론을 운용해 실전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전대원들은 40kg에 달하는 군장을 휴대한 채 약 20km를 이동하며 혹한기 생존성과 전투기술을 숙달했다. 설한지 극복훈련은 매년 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1~2월 강원도의 산악지형과 혹한 속에서 동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전사 혹한기 훈련의 대명사다.
육군 특전사가 강원도 대관령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한지 극복훈련을 공개했다. 사진은 위장복(길리슈트)을 착용한 대원이 은거지 활동을 하는 있는 모습. 사진 육군
대원들이 후방침투 후 드론과 함께 정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육군
다기능 관측경 등 감시장비를 활용해 핵심 표적에 대한 항공화력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 육군
혹한 속에서 다양한 실전 상황을 가정한 전술스키 훈련도 병행했다. 사진 육군
사진 육군
설상 기동 중 적과 조우해 즉각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육군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