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향수 건국대 교수, ‘여성 최초’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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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창립 이후 38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지방자치학회에 건국대학교 이향수(사진) 교수가 제30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5일부터 양일간 충북 오송 보건복지인재원에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향수 교수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2007년부터 건국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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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향수 교수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소방청 자체평가위원장,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단장, 행정안전부와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성평등가족부 자체평가위원장으로서 정부 정책의 성과와 책임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자치분권의 심화와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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