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스원 “AI 보안 솔루션 도입 빨라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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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30일 무인매장에서 절도와 기물 파손 범죄가 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녹화형 폐쇄회로(CC)TV 중심 보안으로는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AI CCTV는 매장 내 이상 행동을 실시간 감지해 점주와 관제센터에 즉시 알리고, 관제 요원이 경고 방송과 출동으로 대응하는 구조다. 키오스크 파손 대응을 위한 전용 감지기와 도난·파손 시 최대 1000만원 보상 서비스도 포함된다.
에스원 관계자는 “단순 녹화형 CCTV만으로는 무인매장 범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AI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점주들이 범죄 불안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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