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펌] 검찰 요직 출신 대거 영입…형사·기업 수사 대응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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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평산

공판·분쟁 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업 리스크 관리엔 통합 솔루션
의료·국제 수사 공인 전문성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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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평산이 최근 검사 출신을 다수 영입하여 수사 초기부터 공판까지 정교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권유식·정태원·김용자·김훈영·김희준·정다미·황우진·김승연 변호사. [사진 LKB평산]

법무법인(유한) LKB평산(이하 LKB평산)이 최근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하며 형사 및 기업 수사 대응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 대규모 영입은 중대재해, 금융·자본시장, 공정거래, 공공수사, 국제범죄 등 갈수록 복합·고도화하는 수사 영역에서의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로써 LKB평산은 사건 초기 수사 대응부터 공판 및 분쟁 해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원스톱 종합 형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합류한 변호사들은 검찰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수사 전문가’들로, 사건의 구조적 분석 및 수사기관 대응 전략 수립에 탁월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산업 및 공공수사 분야의 라인업이 대폭 강화됐다. 김훈영 변호사(연수원 32기)는 평택지청장, 각급 지검 부장검사 및 국가정보원 법률지도관 등을 역임하며 산업안전, 노동, 반부패, 국가안보 사건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을 비롯한 복합적 산업·공공 사건에 대한 수사 및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형사 리스크 관리 및 위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두 변호사(연수원 34기)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 통영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공직선거, 국가보안, 중대재해, 산업기밀 유출 사건 등 공공수사 분야의 중심에서 활동해왔다. 전국 단위 수사 지휘 경험을 기반으로 정치 및 공공 분야 사건에서의 정교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곧 합류할 예정인 김해경 전 의정부지검 차장검사(연수원 34기)는 서울중앙지검 등 특수·금융·공공 수사 부서 요직을 거친 대표적 수사통으로, 대기업 회계부정 및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인적 자원을 확보했다. 권유식 변호사(연수원 33기)는 금융위원회 법률자문관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내 자본시장법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금융위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식품·의약 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해 복합적인 경제 사건 대응에 최적화되어 있다.

송명섭 변호사(연수원 35기)는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 자본시장조사단 등에서 근무하며 자금세탁방지 및 금융범죄 대응에 전문성을 축적했다. 금융 규제기관과 수사기관 양측의 관점을 모두 꿰뚫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금감원 및 금융위 근무 경험을 가진 하신욱 변호사(연수원 31기)는 증권 불공정거래 및 회계부정 사건에 특화된 분석력을 제공한다.

특수분야 수사 대응력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보험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된 김용자 변호사(연수원 32기)는 23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의료기관 불법개설 등 의료법 위반 사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통인 황우진 변호사(연수원 32기)는 주UN대표부 법무협력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검사 등을 역임하며 관세·외환·외국인범죄 등 외사 사건 수사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IP(지식재산권) 분야 중 부정경쟁방지법 공인전문검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국제센터장을 맡아 글로벌 수사 대응을 총괄한다.

기업 수사와 공정거래 분야에선 정태원 변호사(연수원 33기)가 활약한다. 특수수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범죄, 담합 및 표시광고 사건에 강점을 보이며 현재 집단소송센터장으로서 대형 분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승연(변시 3회)·정다미(변시 6회) 변호사는 대검 공판연구회 출신으로 ‘공판 어벤저스’로 인정받았고, 구속 대응부터 치밀한 공판 변론까지 책임지며 최적의 결과를 끌어낸다.

LKB평산을 이끌며 합병과 성장을 진두지휘하는 김희준 대표이사(연수원 22기)는 이번 영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의 형사 사건은 금융·산업·국제적 요소가 결합한 복합적인 구조를 띠고 있어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정교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찰의 주요 보직과 실무를 두루 경험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함으로써 수사 대응 전략 수립부터 공판 단계에서의 치밀한 변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한층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희준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최우수 인재를 지속해서 영입하고 조직 체계를 고도화해 기업 및 개인 의뢰인의 형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법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KB평산은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형사 및 기업 수사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국내외 사건을 아우르는 통합 법률 서비스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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