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한의대, RISE 기반 글로벌 평생·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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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는 3월 20일 미국 About Learning, 폴앤마크와 '대학 평생·직업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3월 20일 글로벌 교육컨설팅 기관 미국 About Learning, Inc., 교육 전문기업 ㈜폴앤마크와 ‘대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산·학·연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글로벌 교육기관–산업체를 연계한 협력 구조를 통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기반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학습–현장실무–취업–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성인학습자의 경력 전환과 고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bout Learning, Inc.은 4MAT(Method for Adaptive Teaching) 학습모형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온 교육컨설팅 기관이며, ㈜폴앤마크는 주요 대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온 전문기업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4MAT 학습모형을 평생·직업교육 전반에 적용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과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성인학습자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당 모델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례로, 향후 타 대학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김진숙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성인학습자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되는 교육 모델 구축의 기반”이라며 “직무역량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평생교육의 질적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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