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시우·임성재 캐딜락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공동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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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2언더파를 쳐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AP=연합뉴스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15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합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0번 홀(파5), 11번 홀(파4), 12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았다.

임성재도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8번 홀(파5), 11번 홀, 16번 홀(파4)에서 버디,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각각 기록했다. 두 선수 외에도 호주 교포 이민우, 벤 그리핀, 저스틴 토머스, 맥스 호마(이상 미국),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공동 1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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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머런 영이 캐딜락 챔피언십 첫날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카트 길을 따라 페어웨이 샷을 날리고 있다. 영은 8언더파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AP=연합뉴스

대회 첫날 캐머런 영(영국)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조던 스피스,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닉 테일러(캐나다)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 니콜라스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장혜수 스포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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