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생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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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경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서. [사진 생생병원]
생생병원(대표원장 오종양·박범용)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2030년 5월 10일까지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한다. 조사 전월 기준 1년간의 운영 자료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인증기준에서 환자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료체계,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 보호, 감염관리, 시설·환경관리, 의료정보 관리, 성과관리 등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평가한다.
생생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의료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감염관리 체계 강화와 질 향상 활동, 직원 교육,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종양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진료 과정과 안전관리 체계까지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고 보다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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